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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‘공공기여금 제도의 현황 분석과 개선방안’ 세미나 外
◆한국지방재정학회(회장 이삼주)·한국행정연구원(원장 이은재)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4동 문화센터에서 ‘공공기여금 제도의 현황 분석과 개선방안’ 세미나를 연다. ◆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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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왕적 대통령과 제왕적 국회의 충돌” 소통·리더십 부재가 빚은 ‘정치적 참사’
관련기사 “대통령제에선 국회가 의제 설정 … 미국도 의회에 결정권” 헌법학계 원로 허영 교수 - 거부권은 헌법 지키려는 노력 정부에 군림하려는 국회가 문제 중견 헌법학자 김종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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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국회법 개정안은 월권이자 위헌이다
이인호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국회는 5월 29일 새벽 본회의에서 슬그머니 국회법 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. 개정법률안은 ‘대통령 등의 행정입법이 법률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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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회법 개정안은 위헌 소지 커 … 행정부의 독자적 입법권 침해”
대통령령 등 행정 입법에 대한 국회의 수정 요구권을 담은 개정 국회법에 대해 법무부는 ‘삼권분립 원칙 위배’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. 행정부와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위헌적 법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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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구 빅뱅 … 영호남 줄고 수도권 는다
정치권에 초대형 태풍이 불어닥쳤다. 헌법재판소(소장 박한철)가 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간 인구 격차를 최대 세 배까지 허용해온 현행 법 조항에 대해 “헌법에 어긋난다”며 “인구격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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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'창립 12주년 정기총회' 外
◆바른사회시민회의는 12일 ‘창립 12주년 정기총회’를 열고 양준모 연세대 교수를 임기 2년의 사무총장으로, 김기수 변호사를 감사로 선출했다. ◆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가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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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소수 의견 → 오늘은 다수 의견 … 평균 7년 걸렸다
평균 7.3년. 헌법재판소 판례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바뀔 때까지 걸린 시간(직전 판례 기준)이다. 이 기간 동안 평균 2명의 재판관의 지지를 받았던 소수 의견이 평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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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계 ‘고교 파워인맥’ ⑥] 지구촌 누비는 ‘글로벌 코리안’ 산실
“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.”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.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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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계 ‘고교 파워인맥’ ⑤] 큰 밭 일구는‘선비 CEO’의 본산
다른 명문고에 비해 대전고는 “학교를 대표한다”고 할 만한 거물급 인사가 드물다. 그렇다고 큰 인물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. 대전고 출신들은 ‘양반의 고장’이라는 충청도 출신이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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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
강경근(숭실대 법학과 교수), 강경태(신라대 교수), 강귀순(부산남중 교사), 강근형(제주대 교수), 강대기(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), 강명헌(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), 강석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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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ERI 리포트] 上. 개인정보 보호·활용 두 마리 토끼 잡자
본격적인 정보화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보호와 산업 활용이 국가적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. 개인정보를 지나치게 보호하다 보면 산업이 위축되고, 그렇다고 불법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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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행정자치부 外
◇ 행정자치부 ▶교육행정연수부 부장 곽창신▶〃학사과장 유명규▶통계연수부 교학과장 허남거 ◇ 경찰청 ▶본청 외사2 김종원▶경기 성남남부 형사 전광정▶본청 수사1 이석화▶전남 정보2